조국 사모펀드 무죄1 극우세력은 여전히 조국을 이용하나? 오늘 오전 10이 아시아투데이에서 [단독] ‘조국 5촌 공범’ 前 코링크PE 대표 유죄 확정> 제목으로 보도된 기사에서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관련된 내용을 교묘하게 끌어들여 논란을 일으키려는 의도가 보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보도는 사실과 다르며, 조국 전 대표와 관련된 허위 주장을 바로잡고자 합니다.▲ 2019년 9월 6일 오전 10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조국 후보자의 답변하는 모습입니다. 이 기사를 쓴 기자를 향해 정경심씨는 페이스북에 “아시아투데이의 김형준 기자!”를 호명하고 “당장 기사 제목을 수정하라. 해당 사모펀드는 조국과 관계없음이 법으로 밝혀졌고 정경심도 해당 사모펀드와 관련한 기소는 무죄를 받았다. 또 기사에 거론되는 이들의 횡령으로 이에 투자한 정경심은 투자금 전.. 2025. 2.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