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1 검찰의 입김이 작용된 조국 인사청문회 5 이제 본격적으로 김진태가 꺼낸 동양대 표창장과 최성해 총장이 주된 자유한국당에서 무기로 들고 나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전까지는 이들은 빨간색이라면 꽃분홍색 비옷도 반품을 할 정도로 경기를 일으키던 자들이, 박근혜가 ‘새누리당’으로 당명을 바꾸며 이준석과 함께 요강을 뒤집어엎은 모양의 이상스러운 디자인으로 바꾸며 본격적으로 사용한 당색黨色 그대로 새빨간 속내를 들여다보기로 하겠습니다. 일단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광덕이 주장했던 동양대 총장의 표창장에 대해 총장의 발언까지 지적하며 바로잡으려 합니다. 그러나 검찰과 모종의 밀약을 하였을 것으로 볼 수밖에 없는 자유한국당 소속의 청문위원들과 여상규의 흉계를 막기엔 무리였습니다. 박주민 : 서울 은평갑 박주민입니다. 사실 오늘 청문회를.. 2025. 2.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