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발1 전통을 이어 광장에 깃발을 들고 나서니 ▲ 고창에서 사는 여현수 선생이 “ 김두경 선생님께서 써주신 글씨로 '국민이 주인이다' 깃발을 만들었”음을 밝힌 용기龍旗를 펄럭이며 깃발행진에 나섰습니다. ⓒ 안상수 2025년 2월 1일, 설을 지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을사년 청사의 해가 시작되고 첫 주말입니다. ‘광화문미술행동’에서 진행하는 ‘깃발행진-시각의 아우성’은 이제 5회차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펼쳐졌습니다. 지난 번 나이 든 미술인들이 깃발 든 배경>에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광화문미술행동 깃발행진 -시각의 아우성', 참 근사합니다. 이 '시각의 아우성'은 서울 종로구 관훈동 105에 있는 미술관 나무화랑의 김진하 관장이 "‘깃발 부대'라는 용어보다는 '깃발 행진'으로 표기해 주세요. '부대'라고 하는 군사용어를 가능하면 쓰지 않으.. 2025. 2.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