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1 검찰개혁이 두려운 자들의 민낯을 드러낸! ▲ 안상수(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 디자이너가 지난 1월 25일 치러진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2019년 8월 9일 『문재인 대통령, 차기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조국(54) 전 청와대 민정수석 지명』을 제목으로 한 뉴스를 보고 정권초기 대학교수였던 조국을 민정수석으로 전격 기용한 문 대통령이 검찰개혁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결심을 굳혔단 기사들이 실시간으로 쏟아졌습니다. 당시 기사의 내용은 “조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 초대 민정수석을 지내면서 검찰 개혁에 꾸준히 목소리를 내온 학자 출신이다. 야당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조 후보자를 법무장관에 기용한 것은 윤석열(59·사법연수원 23기) 검찰총장 발탁과 함께 검찰 개혁을 완성하겠다는 문 대통령의 강한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는 내용 일색이었습니다.. 2025. 1.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