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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2

양양군 주민소환 투표 16시 현재 28.10% 양양군 김진하 군수 주민소환 투표 진행…-정오까지 투표율 22.87% 기록강원도 양양군에서 진행 중인 김진하 양양군수 주민소환 본 투표가 26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된 가운데, 정오까지 총 2,009명의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해 8.06%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앞서 21일과 22일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3,691명의 유권자가 참여한 것을 포함하면 현재까지 총 5,700명이 투표를 마쳐 누적 투표율은 22.87%입니다.   양양군의 총 유권자는 24,925명으로, 주민소환 투표가 성립되기 위해서는 전체 유권자의 33.3% 이상이 투표에 참여해야 됩니다. 이에 따라 최소 8,309명의 유권자가 투표에 나서야 하며, 현재까지 5,700명이 참여한 만큼 남은 2,609명의 추가 투표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2025. 2. 26.
양양 홍보만 했는데 욕을 했다 하니… ▲ 처음 인제군에서 제안하기는 노래비 외에 별도로 이처럼 시비까지 설악루나 한계령 위 처음 한계령에서 시를 썼던 지점에 세우자고 했었습니다. 제가 사는 양양에서는 국민의힘의 정책이나 정부의 잘못된 부분을 공개적으로 지적하면, 그게 사실일지라도 미친 사람 소리를 듣기 일쑤입니다. 이런 풍토 속에서 군의원이 되겠다고 나서는 후보들은 너나없이 국민의힘을 기웃거립니다. 권성동과 권영세를 비판해도 난리를 칠 정도인데, 이양수를 비판하면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상황이 됩니다. 그러다 보니 퇴직 공무원은 물론이고 정치를 해보겠다고 나서는 신인들까지 정치 철학이나 소신을 따지지 않고 오로지 국민의힘 공천에 목을 겁니다.   주민소환투표를 목전에 둔 김진하 군수가 저에 대해 새누리당에서 자유한국당으로 바뀐 정당 소속으.. 2025.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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