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균 양양군 의원1 양양군수 주민소환제 투표용지가? 여성 민원인을 상대로 한 성비위와 뇌물 수수 논란으로 촉발된 김진하 양양군수 사건으로 시작된 주민소환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이 7.64%를 기록하며 마감됐습니다.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가 최종 집계한 결과, 김진하 양양군수 주민소환 사전투표 첫날인 2월 21일에는 양양읍을 포함한 총 6곳의 투표소에서 양양지역 유권자 1,905명이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이는 투표율 7.64%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양양실내체육관 등 지역 6개 사전투표소에서 시작된 사전투표는 22일 오후 6시까지 이어집니다.오전 7시 30분쯤 양양읍 사전투표소가 마련된 양양실내체육관에는 이른 아침부터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기 위한 지역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김진하 군수의 성비위 의혹이 언론 매체를 통해 전국에 퍼지면서 “양양은 그야말로 .. 2025. 2.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