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란초1 백제의 찬란한 문화, ‘백제금동대향로’ ▲ 백제 시대에는 사비, 소부리 등으로 불렸던 부여는 만주지역에 번성했던 고대왕국 부여의 왕족 온조왕이 세웠던 나라의 도읍이기도 했던 고장입니다. 2017년 4월 11일 광화문광장에서 4월 16일 떠나기로 마음 먹은 상태에서 시간을 내어 부여를 찾아 고란사에 들렸습니다. 사진은 고란사 뒤의 바위틈에 자라는 고란초입니다. 고란초는 일엽초, 우단일엽초와 거미줄일엽초와 같은 종류입니다. 비슷한 분류의 식물로는 석위와 세뿔 석위도 우리나라에 자생합니다. 부여 능산리 절터에서 출토지름 19cm·무게 11.8㎏의 제사용 신물 대형 화로 추정백제인들 정교한 솜씨 감탄 위의 볼더체의 내용은 제가 썼던 ‘백제금동대향로’에 대한 글을 충청투데이가 운영하던 메타블로그 따블뉴스>가 아닌 충청투데이의 메인과 지면으로 가져가.. 2025. 2.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