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내린 눈이 채 녹지도 않았듯, 옻 오른 몸의 온통 열꽃이 사그라질 줄 모르지만 찬바람 부는 계절은 이제 여행을 온 나그네처럼 쉬다 떠날 테고, 열꽃이야 의당 시간이.....
아비가 사랑하는 딸을 위해 쓴 시 한 수
2008/12/14
아비가 사랑하는 딸을 위해 쓴 시 한 수
2008/12/14


며칠 전 내린 눈이 채 녹지도 않았듯, 옻 오른 몸의 온통 열꽃이 사그라질 줄 모르지만 찬바람 부는 계절은 이제 여행을 온 나그네처럼 쉬다 떠날 테고, 열꽃이야 의당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