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의 문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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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가지 위 나풀거리는 눈송이/ 가지를 부러뜨리네// 오늘 던지는 한 마디가/ 저 눈송이 인 줄 아네.』 향기로운 글을 만나면 누구나 시나 소설은 아니더라도 글을 쓰고 싶어지겠지요. 정직하고 향기로운 글을 쓰고자 늘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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